국희. 구키. 쿠키. 음
정말 연출의 승리다.
엄니말씀으론 이게 시청률 1위라는데..
늘 그렇지만 셤칠때 재밋는 방송이 많다.
나 셤칠땐 '마지막 승부' .. 후후 심은하.
(심은하가 히로인 하핫 -_-;;)
아마 95년도에는 서울애들이라면 모래시계였나?
오랜만에 엠비시에서 재밌는 걸 했는데..
다만 아쉬운 거라면 어저께보단 별로 재미가 없더군..
넘 문어체적인 말투 : "이런 건 말 안하려 했는데.. " 라던지
(문어체가 아니당.. -_-;; 표현상 그랬수~~~)
왠지 스토리의 이상한 그 느낌은....
과거의 뻥드라마 에드버킷을 보는 것 같아서리...
글고 마지막 김혜수의 스파이크 동작은 뭐냐 -_-;;
코 손으로 풀고 안닦은 느낌같은 이 찜찜함.. 마저.. 에드버킷이야.. -_-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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낼은 열시 출근인데 ..
구러나 하나'언니' 볼려면 일곱시 사십분에 깨야 하는데 T_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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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희 : 김혜수 주연. 크라운 제과 '산도' 가 원모델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음
하나언니 : 당시는 이인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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