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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움터와 놀이터

잠신의 오후에의 상상 (2000.03.13)


일과가 끝나면은... 음...
햇살이 아직 남아 있을 때
음...

오락실에 가서는..
일단은 타임 크라이시스를 하고..
어저께는 3라운드 첫판에 의외의 일격을 두번 맞았으니 잘 피하면서..
혼자기록으로 백만점을 한번 만들어 보구..
음.. 물론 명중을 여러번 하면서리..
시간을 충분히 쓰면 될거야 아마.......

그리고 이지디제이 신곡 사운드 좋던데..
두두두두 디디디디 두두두두 디디디디
함 시도해 봐?

두두두두두....
다방레지들이 오토바이 타고 가네..
두두두두...두두두두... 어.. 잠온다..


누르끼리한 하늘.. 황사인가..
바람이.. 꽤 부네..
머리 기르고 바바리 입으면 상당히 멋지겠는데? 매트릭스 되나?

글고보니 매트릭스 시디 구워야되는데..
그게 자막이 없으니 어쩐다.... 음.. -_-표정 한번 짓고..
아..

원령공주도 복사해야하나.. 아니 걍 주면 되지.
노루녀석이 시디는 잘 복사해 놓았을까..
HP9100이라... 좀 부럽군... 좋겠다.. 8분만에 굽히다니..

난 20분.. 음.. 당구는 80..
아래에 적었던 거 땡땡말 들었으니 바꿀까?
아냐아냐 글은 안고치는 주의지..
저번에 하지메마시떼~~ 도 걍 놔뒀자너..
돈이 다 떨어졌으니 당구는 못치겠고.. 월급날이 다음준가.. 음..

내일이.. 14일이네..
외근이지..
군팔이나 줄까. 짜증나.. 괜히 이상한거 하나 주고..
아냐아냐..모른척해도 되겠지. 돈도없으니 흐흐..

"익창씨~~"
"예이예이~~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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